아픈 증상은 제일 마지막에 나타나는 결과일 뿐이고, 중추신경계의 장애(어긋난 상경추)가 있었다면 이미 오래 전 부터 이 장애를 받고 있는 신경과 연결된 해당 부위나 장기는 오작동하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