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 Chiropractic cure cancer?
상경추교정이 암을 치료할수 있는가?

No. We cannot cure a thing, only our body can do that.
Furthermore, the body already has the ability to totally eradicate a cancer on its own! How is this possible? Can the body actually eliminate a cancer from its own body? Of course it can, because INNATE, the inborn, inherent, intelligent force of life and creation, has already shown us that it can. And Chiropractic has even developed a method that helps it to do this! This method is derived from the following theory which, to date, has NOT been proven wrong! I ask you to keep this fact in mind while you read on.

(물론) 아니다. 우리 상경추닥터는 단 한가지의 질병도 고칠수 없으나 오직 우리 몸이 스스로 치료할수 있는 것이다(자가치료). 더 나아가, 우리 몸은 암 자체를 스스로 박멸할 수 있는 능력을 이미 소유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가? 정말 우리 몸이 암을 우리 몸으로 부터 없앨수 있나? 물론 가능하다. 우리 몸에 하늘이 내려 준 천부의 타고난, 창조와 생명의 근원이 되는, 인체의 탄생과 건강유지를 관리하는 자생능력 때문에 가능하고, 이 가능성은 이미 우리 몸에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카이로프랙틱은 바로 이 자생치료의 일을 돕기위해서 한가지 방법을 개발한 것이다. 이 방법은 아래와 같은 원리의 의한 것인데 이는 지금까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것이다. 독자는 계속 이 글을 읽어 나갈 때 이점을 염두에 두기를 바란다.

The body is a self regulating, self healing organism. The body is designed to eliminate things that are not conducive to its health and well-being. It is designed to repair and maintain itself. It is designed to recognize and take care of its problems. For example, sometimes a pregnant female will lose her pregnancy. More often than not in these cases, the development of the fetus is abnormal and the body, recognizing this, aborts the process. This is called Spontaneous Abortion.

우리 몸은 스스로 조절하고 스스로 치료해 나가는 기관이다. 건강과 복지에 도움이 안되는 것은 무엇이든지 제거하는 것이다. 스스로 치료한 후에는 스스로 그 상태를 유지하도록 우리 몸이 설계된 것이다. 우리 몸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것을 인지하고 스스로 처리하도록 설계되여진 것이다. 한 예를 들자면, 간혹 임신한 여자는 유산을 경험하게 된다. 많은 경우 태아의 발육상태가 비정상이면, 이를 알아 챈 몸은 태아발육과정 그 자체를 중단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자연유산이다.

I professionally know several dozen women, as well as family members, to whom this has happed. In each case, microscopic examination found the developing fetus to be abnormal, and it would not have survived. Rabbits also undergo a similar process when food becomes scarce during gestation (임신). Their bodies will actually reabsorb the developing fetuses. Our bodies can also do these same things with cancer!

우리 가정을 포함하여 수십명의 임신모에게서 이런일이 발생한것을 나는 전문직 직업상으로 알고 있다. 모든 자연유산케이스에서 현미경 검사 결과 태아의 발육이 비정상임을 발견하였고 생존가능이 없음이 발견됐다. 토끼들도 임신중에 먹을것이 없게 되면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된다. 토끼의 몸이 발육중에 있는 태아를 재 흡수한다 (영양보충을 위하여). 우리의 몸도 암에 대해 이와 같은 일들을 할수 있는 것이다.

We have all heard stories about people who have experienced Spontaneous Remission (cured without treatment) from their cancers. How did this happen? It happened because their bodies recognized an abnormality and took care of it. So why doesn’t this happen for every cancer victim? We believe this is due to an internal problem with Innate’s ability to detect, recognize, and eliminate the cancer.

약이나 치료도 안 받고 암에서 자연적으로 치유된 많은 사례를 우리 모두는 듣고 있다. 어떻게 이런일들이 가능할까? 그들의 몸이 자신의 몸 일부분의 비정상상태를 인식하고 그것을 처리한 것이다. 그렇다면 왜 모든 암 환자에게서 이런일이 똑 같이 일어나지 못하는가? 그것은 암을 발견하고, 인식한 후, 몸 밖으로 축출하는 환자 자생력의 기능적 능력의 문제가 몸 안에서 발생하여 그런것이다.

It has been shown that the widespread use of certain medical procedures, like vaccinations, may be a contributing factor to this internal problem. The neurotoxins, aluminum, and mercury compounds which make up these vaccines, have been proven to weaken and damage the immune and nervous systems.

이 내적문제에는 현재 넓게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백신 (예방주사)같은 특정 의료행위가 원인제공일 수 있다. 신경톡신, 알미늄, 수은등이 이 백신의 재료인데, 이들은 우리의 면역력과 신경계를 약하게 하며 손상을 주고 있다고 지금까지 계속 증명되였다.

We know that in addition to carcinogenic chemicals such as these, ionizing radiation, and a buildup of certain toxins from metabolic processes can interrupt the signals and connections between the body and the nervous system, and this can lead of cancer. Therefore, the only true cure for cancer is in helping the body to re-establish communication with Innate via the nervous system so it can detect and eliminate the problem!

이같은 발암성 화학약품 외에도, 이온화 방사선, 몸의 신진대사과정에서 발생한 독소들, 이것들이 몸의 각 조직과 신경계통과의 신호과 연결을 방해할 수 있고, 바로 이것이 암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암에 대한 단 한가지 진실된 치료가 무엇인가 하면 암이 있는 몸의 해당조직과 신경계통과의 단절된 연결을 다시 회복시켜 환자의 자생력으로 하여금 암을 찾아내여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것이다.

The main question a Chiropractor tries to answer, while examining a patient is “Where is the interference which is interrupting this body’s ability to detect, recognize And take care of itself?” In these and all cases, we look at the nervous system, because we know the nervous system controls, coordinates, and monitors all the structures and functions in the body.

환자를 검진할때 상경추닥터가 답을 찾는 주된 문제는 “이 환자가, 자기 스스로 찾아내고, 인식하고, 처리하는 자생력의 능력을 방해하는 곳이 어디인가” 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경우에 우리 닥터는 중추신경계(뇌간)을 검사한다. 왜냐하면 중추신경계가 바로 우리 몸의 모든 구조와 기능을 관리하고, 조정하고, 관찰하고 있기 때문이다.

However, most cancers have no nerve supply, which is why we suffer little to no pain from the cancer itself. We only suffer pain when it starts to destroy tissue that does have a nerve supply. We also know that the body will reject things that are not properly hooked up to the nervous system. So why doesn’t the body recognize and eliminate the cancer if it is not hooked up to the nervous system? What’s the problem here?

그러나, 거의 모든 암에는 신경공급이 없다. 신경이 없으니 우리는 암종양 자체에서는 아무 통증도 못 느끼는 것이다. 다만 언제 통증을 느끼냐하면 암이 신경이 있는 조직을 파괴하기 시작할 때 이다. 우리가 또 아는 것은 우리 몸은 적절하게 신경계에 연결되여 있지 않는 것은 거부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암이 결국 신경계에 적절히 연결이 안된것이라면 왜 우리 몸은 이 암을 거부하여 제거하지 못하는가? 여기에 무엇이 문제인가?

The problem lies in the portion of the damaged nervous system supplying the tissue where the cancer originally developed. The nervous system failed to control and maintain that area, due to its damage from constant toxic stress and a cell, or two or more, (tumor) got out from under the control of the nervous system, and began to grow on their own without any direction or control. This is cancer!

문제는 암 발생한 조직과 연결된 신경계에 장애/손상이 발생하여 신경계의 기본기능인 관리와 조정기능의 장애가 발생한것이다. 이유는 항상 우리주변에 산재한 독소/toxic 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해 암세포 한두개 또는 그 이상의 종양이 이 신경조정/관리에서 이탈하여 벗어나서 관리나 지도를 받지 못하면서 성장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암이다.

That damage, which still continues in the nervous system, does not allow the body to detect the cancer. However, when the nerve supply is restored, the body would then able to detect, reject, and reabsorb the cancer! To date, no one other than Chiropractic has used this approach on cancer! Why? Because it is too simple, and it is too simple, then people simply cannot believe it! It’s so simple; we only need a few sentences to explain it!

중추신경계에 계속 존재하는 그 신경손상으로 인해 자신의 몸이 그 암을 인지하도록 허락을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신경이 회복되면 그때부터 몸은 암을 찾아내고, 거부하고 그런 후에는 다시 흡수해 버리는 것이다. 오늘날 까지 상경추교정닥터 말고는 그 어느 누구도 암에 대하여 이같은 접근을 사용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너무 간단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믿지를 못하는 것이다. 사실 암이란 글 몇줄에 설명이 될만큼 간단한 것이다.

Medical Science refuses to research this theory on the basis that it is too simple. On the other hand, if this theory was proven to be true (and to date it has not been proven to be false!) they would look like total idiots after all these years of spending billions of our dollars on cancer research. In addition, they could not take the credit for making this discovery, because Chiropractic has been trying to explain this to the public for over a hundred years!

의학계는 이원리가 너무 간단하다하여 연구하기를 거부하였다. 한편으로는 만일 이 원리가 사실로 증명되여지면 (그리고 지금까지 사실로 증명되여 왔지만), 그 간 암 연구하라고 지불된 우리의 세금이 수백억달라에 달하는데, 그렇게 되면 그들은 완전히 바보(idiots)들이 되여 버릴것이다. 또 이 원리는 카이로프랙틱에서 백년도 전에 벌써 일반인에게 설명하려고 해 왔으니, 채택된다해도 이 발견에 대해 의학계가 크레딧(공적)을 받을수 없을 것이다

We already know that people respond very well to Chiropractic care when they suffer from the other more common and less threatening diseases and conditions. The last Chiropractic study on cancer patients was done back in the early days of Chiropractic, and they obtained some excellent results. Today however, Medical Science will not accept the findings of anyone else’s attempt to research or address cancer, unless they use medical methods and facilities.

좀 덜 치명적인 일반적인 보통 질병이나 몸의 상태들이 상경추교정에 아주 잘 반응을 보인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암에 대한 카이로프랙틱의 마지막 연구는 카이로프렉틱이 시작된 초기(1940-1950)때 이미 완성된 것이다. 그러나 오늘 이 시대의 의학(medical science)은 의학적인 방법과 시설을 사용하지 않은 암에 대한 그 어떤 연구나 접근(address) 시도도 받아드리지 않고 있다.

Unfortunately, the cancer rates are rapidly rising, while the death rates from these cancers have not diminished at all. I think it’s time that Chiropractic is allowed to step up the plate and take a swing at it for a while.

불행하게도 암 발생율은 빠르게 상승하고 있고, 암으로 인한 사망건수도 전혀 줄지 않고 있다. 이제는 상경추교정(카이로프랙틱)이 전면에 나서서 이 새로운 해법의 희망의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해야 하고 다른 의료행위와 동등한 기회를 얻어내야 한다.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등 각종 난치암을 항하여 과감하게 자연치유의 희망이 있음을 알리자!!)

자료 출처 http://showcase.netins.net/web/doc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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